21일차

 

손을 뻗으면 천장이 닿는지라 패러글라이딩 미니게임 할때 바른 자세가 안나와서
도저히 진행이 안돼 포기. 집을 옮겨야 완전한 링피트를 즐길수 있을듯.

짐볼할매 & 짐볼 헬창드래고 원트라이에 쓰러트리고 월드 10 클리어.
아쉬워서 서브퀘스트 몇 개 더 하고 시마이

 

 

22일차

운동 마니 했다고 이것저것 칭찬해줘서 괜히 뿌듯하도다
석양이 이뻐서 스샷 한방 찍고 시마이. 올해 마무리는 링피트와 함께~

 


23일차

야밤에 링피트하면서 엉덩이를 흔드니 뭔가 변스러운 기분이...

 

릴렉스 운동하면 항상 운동상식 같은거 하나씩 알려주는데,
'머슬메모리'라는 용어 소개와 함께 '근육은 한번 입었던 은혜는 잊지 않는다'라는

멋진 말이 나옴. 고개를 한번 끄덕이고 시마이.

 

 

24일차

월드11 보스전에서 각잡고 빡겜해서 클리어.
12월드는 부품 모으는 퀘스트가 메인으로 진행되서 여기저기 심부름 다니는 기분이 들었다.
성탄절에 어울리는 설원스테이지를 한장 캡쳐하고 시마이.


 

 

25일차

레벨 100 달성. 보름동안 햇는데 오늘에서야 게임의 모든 튜토리얼을 익힌 것같다.
링피트 날개를 달고 하늘을 달리는 스테이지 진행은 되게 즐거웠다.

월드 12 클리어하고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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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차


하체위주로 하다가 새롭게 배운 요가자세를 해봤는데 예상대로 뻣뻣한 몸이라

고득점으로 소화해내기 어려웠다. 그래도 여러번 연습을 하니 자세도 좋아지고

활력이 도는 느낌이 들어 자주 하기로 다짐.

땀내나는 복근어택을 하는 재수없는 중간보스를 클리어 하고 시마이.



17일차


매번 같은 변스러운 헬창 드래고를 만나서 보스전이 지겹다.

보스몹이 다양했으면 좋겠다. 링피트 최초로 굵직한 단점을 드디어 발견.

보스전에 대비해 재료를 잔뜩 파밍해서 대량으로 스무디를 만들었놓고 보니
입맛이 돋아 월드 8시마이하고 와인 한잔함.


18일차


큰 돈 질러서 검붉은 트레이닝복셋트를 맞춰서 뿌듯.
2단 점프스킬 습득. 다시 숨겨진 루트를 가보거나 못먹은 메달을 얻으러
지나간 스테이지를 재도전해볼까 잠깐 생각했지만 귀찮아서 패스.


19일차

 

조금 싱거운 느낌이 들어서 운동레벨(부하) 을 좀 올려서 함.
보스전브금은 긴장감을 높히는 빠른템포의 음악으로 깔리는데,
중간에 런지 트위스트같은 정적인 스트레칭 스킬을 쓰면

보스전 브금의 볼륨이 줄어들고 느린템포의 음악이 깔려서 스킬훈련에

집중하게 만들어준다.
이런 디테일을 챙기는 아이디어가 참 멋지다.

월드9 클리어하고 시마이하기전에 귀요미 도깨비 한장 찰칵-


20일차

 

저녁에 곱창&양꼬치 폭풍흡입하고 집에 달려와서 링피트 한시간 땡김.
열번째 월드는 여러 미니게임을 둘러보는 컨셉이라 복습하는 느낌으로 했는데

약간씩 룰을 튜닝해서 난이도를 살짝 높히는 구성이라 나름 신선한 느낌으로 플레이 했다.

몇가지 서툰 미니게임에 열중하다가 다리가 쥐가남.
폭탄피하기는 암만해도 결과점수가 처참하다.
링피트 센서가 병신인가 했지만 결국 뻣뻣한 내 허리가 문제인듯.
미니게임도 재미를 느끼기 전에 어느정도 연습을 통한 숙달이 필요할 것같다.

적어도 저녁에 먹은 곱창만큼 칼로리는 뺏다고 스스로 자뻑을 건 다음 시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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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차


10일이 넘었는데 아직도 새로 익힐 미니게임이 있다는게 놀라움.

의자에 앉아서 허벅지사이에 링콘을 끼고 점프하여 동전먹기를 했는데 정말 재밌었다.
중간중간에 적절히 제공되는 미니게임은 게임의 좋은 쉼표.

전투전에 스킬들을 골라서 셋팅하는데 신체부위별로 운동효과를
볼수 있는 프리셋이 제공된다는 점은 참 좋다.
서툴었던 플랭크 힙업스킬도 100개 횟수를 넘기면서 숙달되서 나름 뿌듯함.

월드 5클리어하고 시마이

 

12일차

중간보스한테 회심의 일격을 당해서 게임오버.
귀찮아서 패스한 서브퀘스트 모조리 깨서 앵벌이하고 장비를 보강했다.

스킬을 구매하고 업그레이드를 하는 시스템이 등장하는데,

정말 본격적인 롤플레잉게임을 하는 기분이 들었다.
중간보스 재도전해서 가뿐히 클리어하고 시마이

 

13일차

보스러쉬로 이뤄진 월드맵. 제자리뛰기가 없어서 좀 아쉬웠지만 나름 운동이 되서 좋았다.

저녁에 삼겹살이 땡겨 동지를 찾으러 전화번호부를 뒤적거리다가
마땅히 약속잡을 사람이 없어서 포기했는데 드래고한테 씁쓸한 진리 하나 건짐.
월드 6클리어.

 

14일차

 

폭포수 계곡에서 런닝머신 밟고 시원하게 질주하는데 되게 상쾌함.
처음으로 하루 만에 월드 한개 클리어.
월드7 시마이~


 

 

15일차 

저녁에 삼겹살 파티하고 야밤에 링피트 한바퀴.
우연찮게 밤컨셉의 스테이지를돌아서 몰입감이 2배.

부정확해서 점수가 낮았던 프랭크 힙업스킬을 고득점에 즐기게 되는 수준까지 되어서

매우 만족스러움. 모든 스킬 습득하고 시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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