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20. 2. 12. 19:25

링피트46일차 


예상대로 마지막 판답게 갖가지 장애물과 긴 코스로 짜여져있어서

최후의 보스를 만나기 꽤 버거웠다. 후반부 레벨디자인은

짜집기로 반복되는 요소가 가끔 보여서 지루했다. 막판 스테이지에

공들인거의 반만큼이라도 신경을 썻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드디어 만난 드래고는 색깔놀이를 해서 매우 지루한 인상을 또 줬는데,

막 판에 꽤 쌈빡한 모습으로 변신해서 흥미진진하게 플레이했다. 
흑화된 드래고 턱주가리에 스쿼트 어퍼컷을 호쾌하게 날리면서 링피트 스토리모드 마무리!! 

 

 

뭘 꾸준히 한달 이상 해본적이 없었던 내가 링피트를 이렇게 두어달간 열심히 즐겼다니 스스로 대견스럽다. 재미와 운동, 이 어울리기 힘든 두가지 요소를 멋지게 조합해서 훌륭한 게임으로 승화시킨 닌텐도에 감사를 보낸다. 

간단한 후기로는 좀 아쉬운 부분도 있고, 내 게임라이프와 게임역사에도 여러 의미가 있는지라 링피트 2회차를 달리기 전에 준비를 좀 해서 리뷰를 쓰기로 했다. 기대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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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20. 2. 12. 18:58

링피트 41일차


오늘도 무아지경으로 링피트 달리면서 평소보다 30분 초과해서 플레이 했다.
하루만에 1월드(21월드) 격파. 만세 엉덩이 흔들기 3000회 돌파의 기쁨을 누리며 마무리

 


링피트 42일차


22월드는 첫 코스는 그랜드캐년 같은 황량한 대 지에서 롤러코스트 같은 놀이기구가

골고루 배치되어 있어서 즐겁게 달렸다.

 


스쿼트 2000회 돌파의 기쁨을 누리며 또 마무리

 


링피트 43일차


링피트 요소를 하나를 소개하자면 운동을 할때 동작에 맞춰 적을

공격하는 운동아이콘의 애니메이션이 연출된다. 가령 엉덩이흔들기를 하면

복근몸통석상이 몬스터 머리위에 나타나 플레이어의 몸동작에 맞춰 몬스터를

때리는 리액션이 나온다.

오늘은 평소 선호하지 않은 전사자세(어깨 결림)을 플레이를 하게 됐다.

전사 자세는 정적인 상태에서 몸을 비틀면서 평소 안쓰는 부위의 근육을

자극시키고 몸의 밸런스를 바로잡는 자세가 주를 이룬다.

과연 적을 공격하는 운동아이콘은 어떻게 나올까 궁금했었는데,

녹색 연꽃봉오리가 올라오더니 팔을 비틀자마자 연꽃이 활짝 피는 멋진 장면이 연출됐다.

 


별거 아닌 짧은 피드백 애니메이션이지만, 기획팀이 적을 단순히 때리는

요소만 생각하는데에 그치지 않고 '어떻게 하면 플레이어의 몸동작에 맞춰

더 자연스럽고 다양한 피드백을 연출 할수 있을까'라고 고민했는지

여실히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역시나 이런 디테일을 챙기는 정성은 게임을

더 우아하게 만드는 법이다.

정신없이 전사자세를 익히면서 땀피트 하다가 평소보다 플탐을 30분 초과하고 마무리했다.

 


링피트44일차


공복에 링피트를 달렸더니 중간에 허기져서 5분간 쉬면서 스무디를 만들었다.

아보카도 허브 스무디(아보카도, 시나몬,레몬그라스)가 눈에 확 들어와 나중에

재료를 공수해서 한번 만들어보기로 다짐.

 


4천왕(짐볼퀸,스트롱암,풋레나,복근남)의 격전을 치루고 22월드 마무리.
이제 마지막 스테이지가 남았다.

 


링피트45일차


마지막 스테이지는 뭔가 신선한 몬스터가 등장할 줄 알았는데 또 드래고석상이 나오고야 말았다. 몹재탕 삼탕이라니 실망스럽다 닌텐도.

 


만세엉덩이 흔들기 4000회 달성의 기쁨을 누리며 마무리. 이제 하루만 더 하면
대망의 엔딩.

 

 

Posted by 사용자 블루엘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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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피트 36일차

18월드 보스클리어하고 시간이 남아 '나무상자깨기' 서브퀘스트를 플레이했는데
기존의 스테이지를 약간 튜닝한 구성이라 나름 재밌었다.

꾸준히 했던 플랭크 엉덩이 들기 1000회 달성의 기쁨을 맛보며 마무리.

 


#링피트 37일차

계곡물이 흐르는 산악지대를 누비며 뛰니 상쾌한 기분이 배가 되는 것같다.
로봇트의 말을 알아듣기 위해 특정옷을 입어야한다는 말도 안되는 퀘스트를 보며
링피트의 유치하기 짝이 없는 스토리를 다시금 확인하게 되었다.


문득, 운동복을 꺼내기 귀찮아 파란팬티만 걸치고 있는 나와
같은 색의 옷차림을 한 아바타를 보고 링피트의 미칠듯한 싱크롤율에 감탄을 하며
땀피트 마무리.

 


#링피트 38일차

저녁에 다이어트 겸 별미를 맛보고자 두반장 건부두볶음을

처음으로 그럴듯하게 만들었다. 새 매뉴를 성공했다는 기쁨을 누리며

허겁지겁 먹다가 속이 부대껴서 하루 링피트를 거를려고 했지만

어거지로 스위치를 켜고 몇번 제자리 뛰기를 하니 신기하게도 컨디션이 돌아왔다.

유독 링피트를 조이는 운동코스가 많았는데 얕봤다가 진땀을 빼며 겨우 통과를 했다.
어깨가 개운해지는 느낌이 좋고 운동 효과는 기대이상이라 앞으로 더더욱 적극적으로
링피트 조이기 운동을 셋팅해서 해야겠다.


내친김에 보스전까지 달리다가 다시 지겨운 헬창드래고를 만나서
만세 엉덩이 흔들기로 혼내주고 19월드 클리어. 

 

 


#링피트 39일차

단순히 빠른 클리어만을 위해서 익숙한 운동(복부,하체)만 하다가

먼가 정체된 기분이 들었다. 그러던 와중 어깨 집중훈련 연속배틀 모드를

플레이했는데 많이 접하지 못했던 운동들이 많아 조금 버거웠지만

확실히 몸 전체가 골고루 텐션업이 되는 느낌이 들었다.

엔딩을 보고 2회차에서는 익숙치 않았던 다른 부위의 운동도 해야겠다고

다짐하고 링피트를 마무리 하는데, 종료 전 소개되는 토막상식 내용이

좀 전에 했던 내 고민과 정확히 일치해서 매우 놀라웠다. 


#링피트 40일차


오늘 링피트하면서 평소보다 사운드에 더 귀기울이면서 플레이 했다.
각 상황에 맞춰 박수소리를 곁들이거나 박자를 조절하는 등 같은 배경음악에도
세심한 어레인지가 가해지는데, 이 점은 유저로 하여금 좀 더 게임에 우아하게

몰입해주고 게임의 퀄리티도 한층 올려주는데 매우 효과적인 것 같다.

평소보다 3배의 체력으로 무장한 헬창드래고를 가뿐히 원트라이에 물리치고 20월드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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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데리2 엔딩 봄. 이렇게 게임스토리가 우아하게 전개되는 게임은 참 오랜만인듯.
스토리텔링이 웬만한 넷플릭스 미드 빰칠정도로 완성도가 높아서
처음부터 에필로그까지 흥미진진하게 감상함.

오픈월드란 장르는 자칫 지루한 심부름미션반복이라는 단점에 빠지기 쉬운데,
오픈월드의 본가답게 락스타는 이를 멋지게 극복하고 이 장르에서 정점을 찍어버렸다.

이 멋진 게임에 맥주한잔 곁들이면 세상부러울 것이 없는데 쩝-
금주 중이라 내일 와인으로 한잔 대신 하면서 락스타에게 경의를 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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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차

16월드째 돌파했는데 몹도 색깔놀이로만 구성되어있어서 실망.
한달째 했더니 요통이 싹 사라지고 컨디션이 많이좋아져서 본격적으로 하기로 마음먹음.

아침에 커스텀모드로 30분, 저녁에 월드 절반클리어를 목표로 함.

앵벌이해서 트레이닝복 주황색으로 깔맞춤 하고 마무리.


32일차

커스텀모드 아침에 30분간 3가지 신체부위를 단련하는 운동셋트를 함.(어깨, 복부, 다리)
운동 중간에 미니게임이랑 워밍업도 적절할게 배치되어

편한마음으로 아침운동을 할 수있어서 좋았슴.

모든 스탯을 찍은줄 알았더니 또 상급 스탯이 확장되어서 한창 서브퀘스트 앵벌이에 열중했다.
보스전까지 조금 무리해서 달렸더니 얼굴에 땀이 줄줄 흐름.

16월드 클리어 하고 마무리.


33일차

 

하루 건너뛰고 잘라고 했다가 한 코스라도 돌자는 맘으로 셋팅하고

새벽 링피트 한타임을 갖음.  묘하게 내 플레이시간대랑 링피트 스테이지컨셉이랑

잘 맞아떨어져서 몰입감이 배가 됨.

게임도 어느덧 후반부를 달리는데 스토리가 너무 유치하고 재미가 없어서
웬만한 대사는 스킵하면서 진행.

맛이 간 동물들 몇 마리 때려잡고 마무리.


 


34일차

 

내가 선호하는 프랭크 스킬이 공격력이 낮아 후반부에서 쓸모가 없어서
다른 스킬로 대체해야 고민을 했었는데 상위레벨의 프랭크스킬이 제공되어
다시금 기획자의 배려에 감탄하게 되었다.

하체단련한답시고 색깔만 바꾼 헬창 드래고를 또 만나게 되서 싫증이 남.

'러쉬 만세 엉덩이 흔들기'로 겨자색 드래고를 혼내주고 17월드 마무리.

 


35일차

 

제일 못하는 패러슈트 미니게임을 간만에 했는데 안정적인 운영으로
무난히 클리어하여 고득점을 받았다. 코어운동으로 해서 그런가 뭔가 레벨업한 느낌.

어깨결림을 개선하는 운동만을 모은 코스를 해봤는데 생소한 동작이라 버거웠지만
확실히 어깨가 새롭게 자극을 받으니까 개운한 느낌이 들었다.

다시금 링피트의 장점을 새삼 깨닫게 되면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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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차

월드13은 보스전으로 이뤄졌는데 앵벌이하는 재미가 있어서 즐거웠다.
스쿼트 레일차 진행은 운동강도에 비해 느리게 이동해서 재미가 별로 없어서 대충 함.
허리돌려서 부채때리는 미니겜 만점 기록.

플랭크엉덩이들기는 운동효과 너무 좋아서 아예 아침마다 해야할듯.
이렇게 링피트로 새로운 맨몸운동도 배울수있는 점은 매우 훌륭한 것같다.


처음으로 하루만에 1월드 격파라는 업적을 세우고 시마이.



27일차

복근위주로 신나게 달리다가 무리해서 몇번 뻗음.
안개낀 스테이지는 시야거리가 짧아서 달리다가 장애물 대처하기가 어려워서 좀 까다로웠다.
기분좋게 런닝하는 재미로 했는데 안개 컨셉은 맘에 안듬.

배경 곳곳에 배치된 멋진 근육석상들은 땀내나는 겜플레이 분위기에 아주 잘 어울린다.
스위치겜 국내 주간판매량 1위가 링피트라는 소식을 듣고 격하게 공감하면서 시마이.

 


28일차

가뿐하게 월드 14클리어. 게임 중반을 지난 기념으로 한달 간 소감정리

장점
-몇몇 자세는 다리가 쥐가 날정도로 몸을 단련하는 느낌이 팍팍 들어 정말 운동하는 효과를 느낄수 있슴
-여러가지 맨몸운동법을 배울수 있어서 좋았다.
-한달간 꾸준히 했더니 2키로 감량! (소식 병행)
-바른 자세도 가꾸게되어 의자에 장시간 앉아있어도 전보다 피로도가 줄어듬
-알피지하는 재미도 즐길 수 있어서 한시간이 뚝딱 간다.

단점
-일부 미니게임은 개노잼
-헬창드래고만 나오는 보스전은 좀 지루하다. 다양한 보스몹 부재가 아쉬움

 


29일차

돈이 모자라 옷 깔맞춤에 실패해서 런닝할 맛이 안남.
퀴즈컨셉의 스테이지는 생각보다 재미가 없슴.
스테이지 몇장 찍고 2019년 마지막날 링피트 시마이.

 


30일차

뭔가 색다른 보스전을 기대했건만 색깔만 바뀐 겨자색 헬창드래고를 보고 좀 실망함.
재미없는 15월드 클리어하고 시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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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차

 

손을 뻗으면 천장이 닿는지라 패러글라이딩 미니게임 할때 바른 자세가 안나와서
도저히 진행이 안돼 포기. 집을 옮겨야 완전한 링피트를 즐길수 있을듯.

짐볼할매 & 짐볼 헬창드래고 원트라이에 쓰러트리고 월드 10 클리어.
아쉬워서 서브퀘스트 몇 개 더 하고 시마이

 

 

22일차

운동 마니 했다고 이것저것 칭찬해줘서 괜히 뿌듯하도다
석양이 이뻐서 스샷 한방 찍고 시마이. 올해 마무리는 링피트와 함께~

 


23일차

야밤에 링피트하면서 엉덩이를 흔드니 뭔가 변스러운 기분이...

 

릴렉스 운동하면 항상 운동상식 같은거 하나씩 알려주는데,
'머슬메모리'라는 용어 소개와 함께 '근육은 한번 입었던 은혜는 잊지 않는다'라는

멋진 말이 나옴. 고개를 한번 끄덕이고 시마이.

 

 

24일차

월드11 보스전에서 각잡고 빡겜해서 클리어.
12월드는 부품 모으는 퀘스트가 메인으로 진행되서 여기저기 심부름 다니는 기분이 들었다.
성탄절에 어울리는 설원스테이지를 한장 캡쳐하고 시마이.


 

 

25일차

레벨 100 달성. 보름동안 햇는데 오늘에서야 게임의 모든 튜토리얼을 익힌 것같다.
링피트 날개를 달고 하늘을 달리는 스테이지 진행은 되게 즐거웠다.

월드 12 클리어하고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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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차


하체위주로 하다가 새롭게 배운 요가자세를 해봤는데 예상대로 뻣뻣한 몸이라

고득점으로 소화해내기 어려웠다. 그래도 여러번 연습을 하니 자세도 좋아지고

활력이 도는 느낌이 들어 자주 하기로 다짐.

땀내나는 복근어택을 하는 재수없는 중간보스를 클리어 하고 시마이.



17일차


매번 같은 변스러운 헬창 드래고를 만나서 보스전이 지겹다.

보스몹이 다양했으면 좋겠다. 링피트 최초로 굵직한 단점을 드디어 발견.

보스전에 대비해 재료를 잔뜩 파밍해서 대량으로 스무디를 만들었놓고 보니
입맛이 돋아 월드 8시마이하고 와인 한잔함.


18일차


큰 돈 질러서 검붉은 트레이닝복셋트를 맞춰서 뿌듯.
2단 점프스킬 습득. 다시 숨겨진 루트를 가보거나 못먹은 메달을 얻으러
지나간 스테이지를 재도전해볼까 잠깐 생각했지만 귀찮아서 패스.


19일차

 

조금 싱거운 느낌이 들어서 운동레벨(부하) 을 좀 올려서 함.
보스전브금은 긴장감을 높히는 빠른템포의 음악으로 깔리는데,
중간에 런지 트위스트같은 정적인 스트레칭 스킬을 쓰면

보스전 브금의 볼륨이 줄어들고 느린템포의 음악이 깔려서 스킬훈련에

집중하게 만들어준다.
이런 디테일을 챙기는 아이디어가 참 멋지다.

월드9 클리어하고 시마이하기전에 귀요미 도깨비 한장 찰칵-


20일차

 

저녁에 곱창&양꼬치 폭풍흡입하고 집에 달려와서 링피트 한시간 땡김.
열번째 월드는 여러 미니게임을 둘러보는 컨셉이라 복습하는 느낌으로 했는데

약간씩 룰을 튜닝해서 난이도를 살짝 높히는 구성이라 나름 신선한 느낌으로 플레이 했다.

몇가지 서툰 미니게임에 열중하다가 다리가 쥐가남.
폭탄피하기는 암만해도 결과점수가 처참하다.
링피트 센서가 병신인가 했지만 결국 뻣뻣한 내 허리가 문제인듯.
미니게임도 재미를 느끼기 전에 어느정도 연습을 통한 숙달이 필요할 것같다.

적어도 저녁에 먹은 곱창만큼 칼로리는 뺏다고 스스로 자뻑을 건 다음 시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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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차


10일이 넘었는데 아직도 새로 익힐 미니게임이 있다는게 놀라움.

의자에 앉아서 허벅지사이에 링콘을 끼고 점프하여 동전먹기를 했는데 정말 재밌었다.
중간중간에 적절히 제공되는 미니게임은 게임의 좋은 쉼표.

전투전에 스킬들을 골라서 셋팅하는데 신체부위별로 운동효과를
볼수 있는 프리셋이 제공된다는 점은 참 좋다.
서툴었던 플랭크 힙업스킬도 100개 횟수를 넘기면서 숙달되서 나름 뿌듯함.

월드 5클리어하고 시마이

 

12일차

중간보스한테 회심의 일격을 당해서 게임오버.
귀찮아서 패스한 서브퀘스트 모조리 깨서 앵벌이하고 장비를 보강했다.

스킬을 구매하고 업그레이드를 하는 시스템이 등장하는데,

정말 본격적인 롤플레잉게임을 하는 기분이 들었다.
중간보스 재도전해서 가뿐히 클리어하고 시마이

 

13일차

보스러쉬로 이뤄진 월드맵. 제자리뛰기가 없어서 좀 아쉬웠지만 나름 운동이 되서 좋았다.

저녁에 삼겹살이 땡겨 동지를 찾으러 전화번호부를 뒤적거리다가
마땅히 약속잡을 사람이 없어서 포기했는데 드래고한테 씁쓸한 진리 하나 건짐.
월드 6클리어.

 

14일차

 

폭포수 계곡에서 런닝머신 밟고 시원하게 질주하는데 되게 상쾌함.
처음으로 하루 만에 월드 한개 클리어.
월드7 시마이~


 

 

15일차 

저녁에 삼겹살 파티하고 야밤에 링피트 한바퀴.
우연찮게 밤컨셉의 스테이지를돌아서 몰입감이 2배.

부정확해서 점수가 낮았던 프랭크 힙업스킬을 고득점에 즐기게 되는 수준까지 되어서

매우 만족스러움. 모든 스킬 습득하고 시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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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차

 

제자리 뛰기하다가 '옆구리회전노젓기'이나 '스쿼트점핑스프링'으로

이동방식에 변화를 준 점은 참 신선했다. 스무디 재료를 링피트로 짜서 만드는것도 굿.

게임오버를 두번이나 당함.
보스전마다 회복제와 장비를 단단히 준비해야겠다.


서브 미션으로 마을 주민에게 필요한 아이템을 갖다주고 보상을 받는 잔재미도 나쁘지 않았다.
피트스킬 중 프랭크 인식이 잘 안되서 드디어 옥의티를 발견했다고 생각했지만,
뒤늦게 나의 잘못된 조이콘장비 탓이라는 걸 알아채고 바로 교정 후 제대로 플레이 했다.

아직까지 무결점의 게임이라 찬양하면서 즐기는 중.


7일차

보트 스킬 퀘스트 얻고 길뚫어서 보스전 진행하는 어드밴쳐 요소가 있어서 흥미로웠다.

서브퀘스트 수행하면서 스무디 재료 파밍하는것도 재밌슴. 월드4 클리어

 

 

8일차 

 

어드밴쳐는 쉬고 커스텀 모드(10개짜리 스킬트레이닝모음집)을 함.

하체운동위주로 짯는데 10분짜리 리듬겜 하는 기분.
웬지 리듬게임천국이랑 콜라보 한 '리듬피트' 게임이나올지도?
3개정도 자기가 원하는 코스로 짜서
30분(10분씩 한코스)간 즐기기에 딱 좋은 모드 인듯.


그리고 마무리 운동하고 주목할만한 성적을 낸 스킬트레이닝부분을

한번씩 짚어주면서 칭찬을 하는부분은 의외로 기분을 뿌듯하게 해준다.
게임 참여도를 높히는데 아주 유효하게 작용하는 부분


9일차


땡벌무리가 난입해서 나무로 위장하려고 링피트를 들고 한쪽다리를 들고 오래 버티는 모드가 있었는데,

벌레조우이벤트를 통해 고난이도 자세를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점은 정말 멋졌다.

링피트를 머리위에 든채 패러글라이딩을 하면서 동전을 먹는 미니게임은

생각보다 정확한 자세가 힘들어서 거의 클리어하지 못했다.

방 천장이 낮고 내 키가 큰편이라 링피트를 높게 못드는 불편함이 있었다.
링피트를 풀로 즐기려면 이사라도 해야될듯.

매번 똑같은 시마이 운동(스태틱트레이닝)할 줄 알았는데 오늘은 하반신을 운동을 많이 했다고

그 부분을 편하게 이완시켜주는 스태틱 코스를 배려해줬다.

이런 점이 닌텐도의 진가를 발휘하는 장점이 아닌가 싶다.

오늘은 여섯 판 클리어하고 기분좋아서 피자 두조각도 클리어.

 


10일차

아직까지 새롭게 배울만한 요소가 많아서 계속 새로운느낌으로 플레이중.
집중력을 높혀주는 브금 덕에 잡념없이 실내운동에 매진할수 있어서 좋았다.

허리를 돌려 동전을 먹는 미니겜은 요통이 있는 나에게 적절한 운동인것같아서 꽤 만족스러움.
하루 스쿼트 400회 돌파하고 시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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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용자 블루엘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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